지역사 이사 추가 선임을 취소하고 자율경영 약속을 지켜라
지역사 이사 추가 선임을 취소하고 자율경영 약속을 지켜라 MBC가 어제 4개 지역사(부산, 경남, 대구, 광주)의 주주총회를 열어 ‘비상임 이사’ 추가 선임을 의결했다. 어제 주총은 원래 대주주를 견제하는 장치로 방송통신위가 권고한 지역MBC의 사외이사를 선임하기 위한 절차였다. 그런데 사측은 여기에 비상임 이사 한 명씩을 추가로 선임하는 안건을 끼워 넣었다. 이로써 최승호 사장의 약속이었던 지역사 자율경영을 보장하라는 구성원들의 요구는 묵살됐고, 사외이사 선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