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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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실천으로 증명하라                 “공영방송은 정치에서 독립해야 한다.”     공영방송의 독립과 언론자유를 위해 싸우다 작고한 故 이용마 MBC 기자가 생전에 그토록 염원했던 바람이다. 이용마 기자는 정치권력이 언론을 장악하면 진실이 은폐된다며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이 언론개혁의 핵심이라고 했다.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KBS와 MBC, EBS의 이사회 구성과...

MBC ,

“주문 피고인 김재철의 상고를 기각한다”   마침내 법의 심판이 내려졌다. 노조탄압 혐의로 받은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의 실형이 무겁다며 마지막 판단을 구했던 김재철에게 대법원은 이유가 안 된다는 한마디로 기각을 결정했다. 이로써 김재철은 노조파괴범으로 확정됐다. MB정권의 아바타로 공영방송 MBC를 파괴한 지 11년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재판에 넘긴 지 3년만이다.   법의 심판을 받기까지는 고난의 연속이었다. 김재철을 단죄하기까지 지난 10년여 동안 MBC 구성원들은 많은 고통과 희생을 감내해야 했다....

[ ] MBC

지난 53년간 낙하산 사장들로 인해 대전MBC는 자율 책임경영은 고사하고 서울에 구조적으로 종속될 수밖에 없었다. 장기적 비전이나 지역적 특성에 기반을 둔 전략보다 단기적 경영성과에 치중하였고 가장 손쉬운 방법인 제작 인력 감축 등으로 제작환경을 악화시켜 왔다.   3년 전 첫 자사 사장의 기쁨은 잠시, 또다시 서울의 일방적 사장 선임으로 대전MBC 구성원의 긍지와 자부심이 훼손되고 체념과 한탄뿐인 무기력한 처지에 분노하고 있다.  ...

– 지역사 출신 내정자 배출, 여전히 바늘구멍 – 객관적 검증, 구성원 정서 반영 절차 미흡   오늘(1/28) 위기에 처한 지역MBC를 책임질 새로운 진용이 결정되었다.   지역사 사장 선임과정에서 노사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치열한 토론을 거쳐 지원자들 가운데 적임자를 찾기 위해 애썼다. 그 어느 시기보다 중요한 때임을 감안해 각 지부에서는 구성원들의 신망을 받는 후보자를 물색하기도 했다. 임추위원들과 박성제 사장이 부적격자를 거르고 적임자를 고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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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율경영이 무엇인지 보여 달라”   신임 사장 공모에 지원한 최종 후보 2명이 모두 자사 출신이다. 사실상 두 번째 자사 출신 전주MBC 사장을 목전에 두고 있다.   6년 만에 맞게 된 자사 출신 사장에 대한 기대만큼이나 우려가 적지 않다. 과거 첫 자사 출신 사장이 벌인 작태를 우리 모두가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형적인 낙하산 인사의 폐해를 보인 능력과 자질 부족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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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올바른 길을 걸어온 인물이 사장이 되어야 한다         – 지역방송에 헌신하고 경영 상황 개선 능력 갖춰야 – 사장 선임은 인사의 끝이 아니라 책임의 시작이다         지역MBC 사장 선임이 코앞이다. 오늘(1/22) 지역사 사장 선임을 위한 후보 공모가 마감되었다. 앞으로 조합은 노사 동수로 구성한 임원추천위원회를 일요일과 월요일 이틀간 열고 2배수 인사를 박성제 사장에게 추천하게 된다. 조합은 편견 없이, 객관적인 입장에서...

[ ] MBC

공정한 절차가 본사는 있고 지역사는 없다 작년 본사 사장 선임 과정을 바라보는 지역사 구성원들은 참 부러웠다. 사장 후보들이 저마다 경영계획을 발표하며 꿈같은 청사진을 내놓고 실행을 다짐하는 자리였기 때문이다. 이번 지역사 사장 공모에서는 공정한 절차를 통해서 정책을 대결하고 구성원들의 의사가 반영되는 과정이 없다.   지역성 구현할 적임자가 필요하다. 박사장의 경영계획서에서 밝히는 지역사 및 자회사와의 전략적 발전 방안을 보면 One-MBC를...

[ ] MBC

지역사 임원선임절차가 시작되었고 1월 마지막 주에는 MBC충북을 이끌 새로운 사장이 선임될 예정이다. 지난 몇 년간 끝이 보이지 않는 적자 경영지표와 이에 따른 혹독한 비상경영을 겪고 있는 MBC충북의 구성원들에게 ‘혁신을 통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차기 임원 선임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고 중요한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지역 공영방송사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한다.   불투명한 미래와 생존을 위한 비상경영. 구성원들은 끝이 보이지 않는...

[ ] MBC,

위기의 광주MBC, 능력과 진정성을 갖춘 구원투수를 원한다             지역MBC 임원 공모가 마무리되고 있다. 광주MBC 사장이 누가 될 것인지는 광주MBC 구성원뿐 아니라 광주·전남 지역민에게도 중요한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특히 최악의 경영상태를 목도하고 있는 구성원들은 불안감을 해소시켜 줄 혁신 리더를 간절히 원하고 있고, 지역민은 공영방송에 걸 맞는 인물이 지역언론의 중심을 잡아주고 지역민을 대변해주길 바라고 있다. ​    ...

[ ] MBC

‘자리’를 바라는 사람에게 여수MBC는 없다             여수MBC의 대표를 찾는 공모절차가 시작됐다. 노사공동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 주면 대주주의 최종 결정이 이뤄진다. MBC가 구체제를 벗어난 이후 두 번째 맞는 지역사 사장 선임 절차다. 우리는 이곳에서 현 시스템의 불완전성에 대해 굳이 열거해 지적하고 싶지 않다. 지역 구성원들의 입장에서 불만이 없을 수 없지만 서로의 요구와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