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대체인력에 면죄부, 경영진의 책임 회피를 규탄한다!
불법 대체인력에 면죄부, 경영진의 책임 회피를 규탄한다! 과거 청산 없이 “신뢰 회복” 가능한가? MBC 사측이 어제 오후 열린 인사위원회 결과를 공개했다. 이 인사위원회는 2012년 파업 기간 중 김재철 전 사장 등 전임 경영진이 채용한 55명의 불법 대체인력에 대해 전원 고용계약을 종료할 것을 권고한 감사 결과에 따라, 이들의 처리 문제를 결정하기 위해 열렸다. 결과적으로 사측은 감사의 권고를 거부했다. 불법 대체인력들과의 근로계약을 유지하기로 한 것이다. 회사의 이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