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직무유기, 방통위는 촛불의 명령에 저항하는가
방송통신위원회의 안이한 현실 인식과 직무유기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 현재 방송계는 공영방송 KBS의 파업이 100일을 훌쩍 넘고, 사장 선임을 둘러싼 YTN 사태가 또다시 악화일로로 치닫는 등 곳곳에서 파행이 계속되고 있다. 과거 정권의 방송장악과 언론자유 파괴의 적폐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사태 수습에 나서야 할 주무기관인 방통위는 책임감이나 사명감은커녕 최소한의 해결 의지조차 의심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