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MBC ]

<뉴스 인질극을 멈추고 퇴진하라> 대체 뭐하는 짓거리들인가. 어제 보도국에 나붙은 공지 한장은 막장뉴스의 극단이었다. 오후 5시  이브닝뉴스와 오전 6시 뉴스투데이를 ‘녹화’ 방송하겠다는 것이다. 이브닝뉴스의 경우 “리포트 3개를 자막까지 입혀 3시까지 납품하라”며 “상황변화가 예상되는 아이템은 제외하라”고 지시했다. 실제로 오늘 이브닝뉴스는 오후 3시 녹화돼 편집을 거쳐 2시간 뒤 마치 생방송인 것처럼 전파를 탔다. 내일 아침부터 녹화 방송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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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막말 갑질’ 사태는 김장겸 경영진의 참사         <리얼스토리 눈>의 이현숙 CP(책임 프로듀서)가 제작진을 상대로 막말과 폭언을 일삼으며 상습적으로 ‘갑질 횡포’를 저질렀음이 드러났다. MBC 구성원 뿐 아니라 시청자들 역시 큰 충격에 빠졌다. 이 CP는 저급하고 폭력적인 언행으로 PD·작가들을 괴롭히고, 외주제작사간의 과도한 경쟁을 부추겨 제작비마저 지급하지 않았다. 인터넷에서는 그가 제작진에게 수시로 막말과 욕설을 퍼부은 음성파일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 CP는 공영방송 종사자로서 상상하기...

MBC ,

해임 필요성 자복한 MBC 경영진, 더이상 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다         김장겸 경영진이 현재 MBC의 파업 사태를 풀 능력도, 의지도 없음을 스스로 실토했다. MBC 경영진을 대표해 어제 방송문화진흥회에 출석한 백종문 부사장은 MBC 파업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단협을 하자는 공문을 보내고 있지만 사회 이슈화가 돼서 쓸 수 있는 방법이 현실적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답했다. 바로 자신들이 얼마 전 공식입장까지 내가면서 진상조사에...

방송통신위원회는‘방문진 검사 감독’을 철저히 이행하라     ‘MBC 파행’ 장기간 방치해온 방통위, 좌고우면 없이 법적 권한 행사해야         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늘 MBC의 대주주이자 관리감독 기관인 방송문화진흥회에 대한 검사 감독에 착수했다. 2012년 이후 방문진 이사회 회의록과 속기록, 예산집행 내역, MBC 사장 추천 및 해임 관련 자료 일체, 자체 감사 자료 등을 오는 29일까지 제출하라고 요구한 것이다.     법에 규정된 당연한 ‘감독권 행사’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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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원세훈–김재철의 추악한 삼각 커넥션 정보기관 동원한 MBC 점령 작전, 철저히 수사하라!             국정원 개혁발전위원회가 지난 일주일 사이에 잇따라 내용 일부를 공개한 문건은 제목부터 충격적이다. <MBC 정상화 전략 및 추진 방안>이다. 원세훈 당시 국정원장의 지시에 따라 작성된 이 문건은 김재철 당시 MBC 사장의 취임에 맞춰 이명박 대통령에게까지 보고된 것으로 보인다.     문건에 따르면 MBC 파괴 공작의 추진은 3단계로 진행됐다. 간부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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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유기 방문진, 경영평가보고서 폐기 과정 밝혀라!             경영평가보고서 채택 거부는 적폐 이사들의 고의적 직무유기     결국 2016년도 MBC 경영평가보고서가 폐기됐다. 지난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의 경영평가보고서 채택 투표에서 박근혜 정권이 임명한 구 여권 추천 이사들은 약속이나 한 듯 아무도 손을 들지 않고 안건을 외면했다.     언론에 공개된 내용을 보면 방문진으로부터 평가업무를 위임받은 집필진들이 경영평가 초안을...

[MBC ]

MBC 라디오 리포터들은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의 파업을 지지한다.    MBC 라디오 리포터의 주된 업무는 취재이다.   라디오 속 모든 현장의 소리는 우리의 마이크와 녹음기로 채집된다.   이러한 취재물은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쓰인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방송은 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못한다.   “대통령, 세월호, 위안부, 촛불…” 녹음기에 담기면 안 되는 주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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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정권의 부역자는 공영방송의 수장일 수 없다. 김장겸, 고대영은 즉각 물러나라! 한국방송카메라감독연합회는 국민의 눈이 되어 세상을 비춘다는 소명의식으로 지상파 방송의 역사와 동고동락했다. 대한민국의 명암이 공존했던 모든 역사의 현장에는 ‘국민의 눈’인 카메라를 들고 목격자로서 시대를 기록하던 우리가 있었다. 현장의 아주 작은 목소리도 반드시 들어야 하며, 우리가 보지 못하면 국민들도 볼 수 없기에 빼놓지 않고 기록해야 한다는 사명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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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명확해졌다. 김장겸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자유한국당은 기다렸다는 듯 국회 보이콧을 선언했다.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할 정당, 그것도 제1야당이 현행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사 사장, 적법 절차를 무시한 피의자를 앞장서 지키겠다며 국회 일정을 거부한 것이다. 한국당은 김장겸 사장을 두고 ‘혼자의 몸이 아니다’라고까지 했다. 이로써 그동안 MBC 뉴스가 누구를 바라보며 왜곡 편파 보도를 일삼아왔는지 만천하에 드러났다. 공영방송 MBC를 나락으로 떨어뜨린 ‘공범자’들이 스스로 가면을 벗어던지고 전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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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에 몰린‘MBC 적폐’의 뻔뻔한 거짓말                 궁지에 몰린 ‘MBC 적폐’의 뻔뻔한 거짓말 당국은 범법자 김장겸을 철저히 수사하라             김장겸 MBC 사장이 오늘 오전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에 출석했다. 김 사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취임 6개월 밖에 안 된 사장이 정권의 편인 사실상 무소불위의 언론노조를 상대로 무슨 부당노동행위를 했겠냐”고 말했다. 지난 7년 보도 공정성을 말살하고 최악의 노동탄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