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야당′이 나서 기자의 입을 막으려 하는가
‘제1야당’이 나서 기자의 입을 막으려 하는가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소송을 당했다. 원고는 다름 아닌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다. 스트레이트 프로그램의 집값 관련 보도로 ‘정당’의 명예가 훼손됐다는 것이다. ‘정당’이 조직적으로 원고로 나서면서도, 정작 소송은 회사가 아닌 기자 개개인에게만 제기했다. 프로그램 진행자와 부서장, 데스크와 취재기자 등 4명에게 각각 4천만 원씩 배상하라고 요구한 것이다. 다분히 악의적이고 치졸한 복수극이다. 소송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