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장 선임 개혁, 16개 지역사도 예외 아니다
– 사장 후보자들, 지역사 사장 선임 개혁안 밝혀야 방송문화진흥회가 MBC 사장 공모 절차를 시작했다. 방문진은 사장 선임 기준 8가지 가운데 하나로 “MBC 지역 계열사 및 자회사와의 상생 방안”을 꼽았다. 지난 9년 지역 MBC 사장 자리는 정권에 부역한 대가로 무능한 부역자들이 자리를 나눠 갖는 전리품으로 전락했다. 그러는 사이 지역 MBC의 제작환경은 계속 악화됐고, 지역 MBC 종사자들의 사기는 추락했으며, 지역 시청자들의 권리는 침해됐다. 따라서 우리는 16개 지역 MBC가 공영방송으로서 지역 시청자들에게 제 역할을 다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