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회견] YTN 지분 불법 거래, 이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의 시간이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로 파면됐지만, 유진과 김백 사장의 행태를 보면 그들은 아직도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공영방송 YTN의 콘텐츠를 누더기로 만들고 내란 세력에 부역하는 것도 모자라 신주 발행을 통해 공영방송을 영원히 소유하고자 하는 망상에 빠져 있습니다. 어떻게든 이진숙이 버티고 있는 불법 2인 방통위 체제하에서 ‘YTN 망가뜨리기’를 완전히 완성하겠다는 알박기 시도로밖에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