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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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2일, 오후 9시를 기해 MBC 드라마본부 조합원은 그 누구도 가지 않았던 길을 가기로 결의했다. 한국 방송 역사상 최초로 ‘드라마 릴레이 결방’이라는 초강경 파업 투쟁에 나선 것이다. 주말특별기획 <도둑놈 도둑님>의 결방을 시작으로, <별별 며느리>, <밥상 차리는 남자>, <돌아온 복단지>가 뒤를 이어 결방 투쟁을 이어간다.   드라마PD들은 드라마를 흔히 자식에 비유한다. 오로지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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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배 이사 사퇴, 고영주도 결단하라     MBC 정상화 투쟁은 더욱 강고해질 것이다         사의를 밝혔던 김원배 이사가 오늘 오전 공식적으로 사표를 제출했다. 김 이사의 사퇴로 MBC 정상화를 위한 물꼬가 트이기 시작했다.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결정이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 9년 동안 방송문화진흥회는 적폐 세력과 한 통속이었다. 이 기간 방문진은 간판 시사 프로그램 퇴출, 인사 학살, 그리고 노동조합 파괴라는 국정원의 MBC 장악 공작과 발맞춰왔다. 급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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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배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의 사의는 구체제 붕괴의 서막이다             –공정방송 회복의 물줄기를 바꿔 놓은 우리의 투쟁–             대전MBC노동조합의 총파업 46일 만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공영방송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구여권 인사인 김원배 이사가 기나긴 침묵을 깨고 사퇴했다.     만시지탄이지만 지역의 대학 총장까지 지낸 원로가 더 늦기 전에 결단을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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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는 책임과 결단이 필요할 때         공정방송 깃발 아래, 또 다시 앞으로     다시 공정방송이다.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마지막까지 끝끝내 지켜내야 할 공정방송 깃발 아래 전국 2천여 조합원 모두가 어깨에 어깨를 걸고 드센 팔뚝질로 모여 뭉친 지 44일, 오늘 우리는 다시금 공정방송을 말하려 한다. 지난 권력의 무자비한 폭압 속에 무너졌던 공정방송의 가치를 되찾는 싸움,‘문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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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없을 오욕의 역사, 허연회는 물러나라             참담하다 못해 참혹하다. 반백년이 넘는 민방 효시사의 역사가 송두리째 능욕 당하고, 구성원들의 자부심은 한순간에 헌신짝처럼 내팽개쳐졌다.         적폐들과의 동침을 꿈꾸었던 것인가? 김영란법 시행이 한 달도 채 안된 지난해 10월, 당시 imbc의 사장이었던 허연회 사장은 법인카드를 사용해 자신만의 VIP를 상대로 골프접대를 벌인다. 실정법을 어긴 행태도 행태거니와, 함께 부정한...

[MBC ] MBC 28

성 명 서     MBC 아나운서 28명과 전국언론노조 문화방송 본부는 오늘 자로 신동호를 고소한다. 사유는 다음과 같다.     신동호는 자신이 아나운서 국장으로 재직했던 지난 5년간 아나운서 국원들을 대상으로 각종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였다. 그는 지난 2012년 파업에 참여했던 아나운서들 중 11명의 부당전보 인사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였고, 이들을 방송제작현장에서도 철저히 배제하여 해당 아나운서들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정신적 고통을 안겨주었다. 특히 신동호는 부당전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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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감독 거부한 방문진, 이제는 해임뿐이다         방통위는 즉각 방문진 이사들을 해임하고 MBC를 정상화하라       김장겸 경영진을 감싸는 데 급급한 방송문화진흥회가 주무 관청인 방송통신위원회의 사무 검사·감독을 사실상 거부했다. 방문진은 어제(11일) 이사회를 열어 ‘방통위의 검사감독권 수용 및 자료제출 여부’를 논의한 뒤 “방통위의 검사·감독권에 의한 자료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며 “통상적 범위의 자료 제출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방통위가 요구한 관련 자료...

[ MBC ] .

공영방송 MBC를 추락시킨 게 지난 정권이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권력기관이 국가정보원이 동원돼 악랄하고 집요하게 범죄 행위가 저질러져 왔다는 사실에 충격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명박근혜’ 정권 9년 MBC는 철저히 망가졌습니다. MBC뉴스는 2%대까지 곤두박질쳤습니다. 정권의 입맛에 맞는 뉴스로 사회적 약자와 치유가 필요한 국민의 품 대신 권력의 품에서 놀아난 탓입니다. 권력 비판에는 눈감는 대신 동물뉴스, 먹거리 뉴스로...

과거 정권‘언론장악 음모’의 진실 규명 계기돼야     특별근로감독 6명 기소의견 송치에 부쳐                     전·현직 임원들 범죄 행위에 민사적 책임까지 물을 것     지난 6월 말부터 MBC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이 오늘 김장겸 사장 등 MBC 전·현직 임원과 고위 간부 6명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기소 의견 송치 대상자는 김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