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 2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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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용마 조합원 3주기 – 추모 현수막 게시
오는 8월 21일(일), 세상을 바꾸기 위해 불꽃처럼 살다간 故 이용마 조합원이 우리 곁을 떠난 지 3년이 됩니다.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과 지배구조 개선을 역설한 그의 목소리는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조합은 이용마 조합원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아울러, 전국 18개 지부 곳곳에 이용마 조합원을 추모하는 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목포지부, 광주지부, 청주지부, 원주지부, 춘천지부, 여수지부, 강원영동지부, 포항지부
2022-08-16 -
[춘천지부] 신입 조합원을 소개합니다
호반의 도시인 춘천지부에 새로운 식구가 생겼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2-08-08 -
[여수지부] 신입 조합원을 소개합니다
낭만의 지부 ′여수′에 새로운 식구가 생겼습니다. 축하드리며 많은 격려 바랍니다.
2022-08-02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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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용마 조합원 3주기 − 그의 목소리는 살아있다
2022-08-10 -
[포항지부 성명] 회사 경영을 ′사조직′에 맡기지 마라!
2022-08-02 -
허위사실로 색깔론 꺼낸 권성동, 그 입이 흉기다
2022-07-29 -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안′ 국회는 최우선 처리하라!
2022-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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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실위 [민실위메모] 6.1 지방선거 보도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제대로 살폈나
[2022 지방선거 보도 모니터] 지방선거는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다. 유권자의 표는 그 지역에서 일할 지자체장과 시·군·구의회 의원, 교육감 등을 결정한다. 표가 지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지방선거는 참여 민주주의의 기초라고도 불린다. 따라서 지방선거 보도는 민주주의의 근간이 바로 서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민실위는 이 같은 가치를 바탕으로 서울 MBC와 지역 MBC가 보도한 지방선거 보도를 살폈다. 특히 공영방송으로서 유권자가 투표하는데 도움이 되는...
2022-06-14 -
성평등위 [강연회] 성평등 조직문화_″최소한 말할 수 있도록 하자″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성평등위원회가 마련한 젠더감수성을 위한 첫 강연이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15일 열린 첫 번째 강연에선 권김현영 여성현실연구소장이 강연자로 나섰고, 조합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권김현영 소장은 성평등 저널리즘을 위해서는 언론사 조직문화가 먼저 바뀌어야 하며, 조직 내 권위주의적 조직문화 변화가 성 인지 감수성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권 소장은 특히 성평등 조직문화를...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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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언론노조 MBC본부, 故 이용마 기자 분향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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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용마 기자_문재인 전대표 만남
2016-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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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영상] 해직언론인 다큐_7년 그들이 없는 언론
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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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방송실천위원회
[민실위보고서] 우리 뉴스는 시청자의 눈높이를 충족했는가?
2021-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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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독립 침해 · MBC 협박′ 국민의힘 검찰 고발
202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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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활동
故 이용마기자 2주기_후원 감사의 글
2021-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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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방송실천위원회
[민실위보고서] 공영방송 저널리즘의 본령(是是非非)을 다시 생각한다
2022-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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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강요미수 무죄 빌미로 ′궤변과 왜곡 선동′을 중단하라
2021-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