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국 경제부 구성원 성명] 악의적인 ′청부제작′ 지시를 거부한다
‘문화일보 1면대로 제작해라’ ‘최저임금 인상을 까라’ ‘표적증세로 비판해라’ 최근 경제부에 떨어진 대표적인 ‘청부제작’ 지시다. 불순한 의도가 덧칠된 제작 주문이 거의 매일 내리꽂혔다. 탈원전부터 증세* 최저임금까지, 새 정부 출범 이후 경제 이슈에 대한 일방통행식 기사 요구는 갈수록 노골화되고 있다. 공정성과 불편부당함은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경제 이슈는 특유의 엄밀함이 요구된다. 경제현상은 항상 양면성이 있고, 이해 당사자간 대립이 첨예함을 우리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균형있게 다뤄야 함은 물론이고, 복잡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