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신입공채 입사자 일동 성명] MBC 막내기자들의 반성, 동기들의 고백
어쩌다 보니 ‘공채 마지막 기수’로 불리고 있습니다. 저희 기자 동기들은 입사한 지 만 3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MBC 막내기자들’입니다. 무성한 소문들은 여러 입을 거쳐 저희에게도 돌아옵니다. “막내들이 수습기간 끝나자마자 노조에 가입하는 바람에 위에서 공채를 없앴다더라.” 우연히 술자리에 합석하게 된 타 부서 선배는 “아, 너희가 소문으로만 듣던 걔들이구나, 막내들”이라고 반깁니다. 그렇게 저희는 괜한 눈치와 사실은 저희 몫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