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부문 38기 성명] 김장겸 사장은 당장 MBC를 떠나라
누가 <품격 있는 젊은 방송>을 논하는가. 자식 잃은 부모를 모욕하고 조롱하고, 헌법적 가치를 훼손한 국정농단 사태를 외면하고 비호했던 것도 모자라, 오로지 경영진의 사익만을 위해 특정 대선후보를 깎아내리는 데 급급해 뉴스의 품격을 떨어뜨린 사람은 누구인가. 근거 없는 해고와 막장 징계, 부당 전보로 구성원들의 입을 틀어막고 노동조합과 기자회의 정당한 견제와 감시 기능은 애써 무시하면서, 오로지 2012년 파업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