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 리포터 파업 지지 성명] ″정론직언의 회복을 염원하며″
MBC 라디오 리포터들은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의 파업을 지지한다. MBC 라디오 리포터의 주된 업무는 취재이다. 라디오 속 모든 현장의 소리는 우리의 마이크와 녹음기로 채집된다. 이러한 취재물은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쓰인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방송은 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못한다. “대통령, 세월호, 위안부, 촛불…” 녹음기에 담기면 안 되는 주제가 생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