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PD협회 성명] 대법원의 부당 전보 무효 판결, 비상식적인 경영진이 바로 적폐다!
지난한 싸움이었다. 이른바 ‘유배지’로 부당 전보된 MBC PD와 기자 중 일부가 법원 판결로 복귀했다. 지난 13일 대법원은 김환균 PD 등 9명이 낸 전보발령무효확인 소송의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한 원심을 확정하고 MBC 사측의 상고를 기각했다. 이로써 김환균, 고성호, 이우환, 이영백, 한학수, 이춘근 PD가 자리로 돌아올 수 있었다. 회사가 PD에게 프로그램 제작을 독려해야하는 게 당연함에도 그간 MBC 경영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