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경영.미디어 성명] 김장겸은 조용히 사라져라
자기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부패권력에 편승하여 아부와 아첨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여론을 왜곡 시켜 국론을 분열시킨 자. 지난 30년 가까이 언론노동자로 살아오며 함께 동고동락 했던 회사동료와 후배들에게 서슬퍼런 칼날을 휘두르며 피바람을 일으킨 자. 공영방송 MBC를 엠빙신으로 만든 그 죄가 온천지에 다 알려지고 썩은 내가 진동하니 이제 그 엄중함을 알고 조용히 사라져야 할 것이다. 최근엔 막장 드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