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자회 성명] 떠나라, 당신들은 기자가 아니다
받아쓰기 보도의 참사가 일어났다. 그렇게 받아쓰기만 하더니 지울 수 없는 뉴스 자해를 저지르고 말았다. 지난 5월 5일, 대선 투표일을 나흘 앞두고 MBC 뉴스데스크가 보도한 당시 문재인 후보 아들 준용씨 특혜 채용 관련 ‘아들 취업에 적극 개입? 의혹 재점화’란 꼭지를 두고 하는 말이다. 국민의당은 어제 “특혜채용 제보 녹취는 조작”이라 자백하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 5월 5일 당일, 국민의당이 공개한 이 조작 녹취를 그대로 받아 뉴스에 내보낸 지상파 뉴스는 MBC 뉴스데스크가 유일하다. 그리고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