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MBC 구성원 성명] 더 이상 지역을 더럽히지 마라!
김재철의 아바타들……. 그리고 부산MBC 지난 촛불 광장에서 공영방송 MBC는 없었다. 방송의 공적책무인 권력 감시가 비판의 침묵과 권력의 옹호로 변질되었다. 서울에서 버림받은 MBC는 어김없이 지역에서도 외면 받았다. 지역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은 다양성이 없는 언론은 민주주의가 아니었다. 자율경영을 말살하는 낙하산 사장선임과 이사회 정관개악, 단체협약 파기와 경영평가 지침으로 지역은 서울에 예속되었다. 회상해보면 2008년 3배수에도 들지 못한 무능한 인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