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카시즘적 언론장악 광풍(狂風)을 당장 멈추라
말 그대로 광풍(狂風)이다. 갑작스럽게 김만배-신학림 금전 관계를 문제 삼아 대통령이 앞장서고 모든 국가 기관과 집권 여당 등이 총동원돼 휘몰아치는 형국이다. 보도 자체를 ‘허위’, ‘조작’, ‘가짜뉴스’로 기정사실화하고, ‘대선 공작’, ‘국기 문란’, ‘사형’ 등 살벌한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고 있다. 정부 여당은 공개적으로 언론사에 대한 폐간을 압박하고 있고, 이동관 체제의 방통위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인·허가 취소’ 운운하며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