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부터 ‘내로남불’, 이것이 이동관 방통위의 실체다
시작부터 ‘내로남불’, 이것이 이동관 방통위의 실체다 ‘법인카드 5천만 원 부당 사용’ 김성근 전 방송인프라 본부장, 방문진 보궐이사에 임명 이동관의 첫 행보부터가 가관이다. 이동관은 오늘 방송통신위원장 취임식을 하자마자 공영방송 보궐이사 임명을 강행했다. 특히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제기한 해임 처분 집행정지 소송 심문기일이 오는 31일로 잡힌 상황임에도, 그 자리에 서둘러 적폐 인사를 꽂아 넣었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