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목포지부 故 안윤석 조합원의 명복을 빕니다
참으로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이주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봤습니다. 조금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놓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듬직했던 동료였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어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휴가 직전까지도 할 일을 미루지 않고, 온갖 궂은 일도 묵묵히 감당했습니다. 참으로 열정적인 동지였습니다. 자신의 소임을 외면하지 않았고 언제나 기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