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실위 외부 모니터링 보고서 3차] 젠더분야 – 전문가 인터뷰 성비 균형, 다양한 시각 확보에 도움
지난해 9~11월 뉴스데스크에 등장한 전문가 인터뷰의 성비는 남녀가 79:21이었다. 이에 뉴스룸은 지난 1월 4일 편집회의에서 데스크의 전문가 인터뷰 성비를 의식적으로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물론 억지 강요를 통한 기계적인 동수 반영이 목표는 아니었다. 다만 새로운 전문가를 발굴할 때 여성 전문가를 찾아보자는 취지였다. 그러나 지난 1~2월 뉴스데스크에 등장한 전문가 인터뷰의 남녀 성비는 89:11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