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활동

[] 2025

<<2025년 지역방송협의회 정기총회 결의문>>     방송 균형발전으로 지역 분권 확립하자!       전국의 지역MBC와 지역 민방의 노동조합이 함께하는 사단법인 지역방송협의회는 오늘 정기 총회를 개최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지역방송의 소명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며,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이 시점에 지역방송의 생존과 활성화, 그리고 방송 균형발전을 통한 진정한 지역 분권 실현을...

[2025 ] ,

4월 30일(수), 전국 곳곳의 지부에서 다채로운 노동절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역마다 각각 개성 넘치는 프로그램이 펼쳐졌는데요. 사진으로 함께 만나 보실까요?     [대구지부] 경품 이벤트와 굿즈 배포가 있었습니다!!         [대전지부] 노사화합 체육대회로 활력 충전!!         [목포지부] 건강까지 생각한 컵과일 나눔~         [부산지부] 달콤한 쿠키와 기념품 증정~  ...

[2025 ] < MBC>

2025년 노동절, 상암 MBC 광장이<모두 함께 MBC> 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됐습니다. 낮 최고기온 26도, 한여름처럼 더운 날씨였지만그보다 참가자들의 열기가 더 뜨거웠습니다. 지금부터 사진으로 만나 보세요!! (나는 어디 있을까? 한 번 찾아보세요~)         <모두 함께 걸어요>                       <먹거리>          ...

[] YTN , .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로 파면됐지만, 유진과 김백 사장의 행태를 보면 그들은 아직도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공영방송 YTN의 콘텐츠를 누더기로 만들고 내란 세력에 부역하는 것도 모자라 신주 발행을 통해 공영방송을 영원히 소유하고자 하는 망상에 빠져 있습니다. 어떻게든 이진숙이 버티고 있는 불법 2인 방통위 체제하에서 ‘YTN 망가뜨리기’를 완전히 완성하겠다는 알박기 시도로밖에 볼 수...

4.16 11 < >

세월호 참사 이후 열한 번째 4월입니다.           지난 16일, 안산에서 열린 11주기 기억식 <기억·약속·책임>이 MBC를 통해 생중계됐고,   조합 집행부도 참석했습니다.             그날따라 봄볕이 따뜻했지만,   참사 가족들은 “한겨울 칼바람처럼 시린 봄이 또 왔다” 말했습니다.             공영방송 MBC가 무너졌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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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잔당 이진숙이 가장 싫어하는 곳이 MBC라고요? 그 싫어함, 기꺼이 받겠습니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하죠. 윤석열과 이진숙, 너무나도 닮았습니다. 망상이 닮았습니다. MBC를 민영화하고  KBS에 알박기하고 EBS 사장을 마음대로 앉히면 언론장악을 할 수 있다는 망상, 그 후안무치함. 윤석열과 이진숙은 내일 이후 똑같은 길을 갈 것입니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법정 최고형을 받게 될 것이고, 이진숙의 언론장악 악행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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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이 다가가고, 더 당당하게 싸우겠습니다. 연대의 힘으로 공영방송 MBC를 지키겠습니다!   –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16기 집행부 출범 –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제16기 집행부가 오늘 출범식을 갖고 ‘슬기로운 조합 생활’의 첫 발걸음을 뗐다. 장소는 서울 상암동 MBC사옥 1층 로비였다. 점심 시간을 마치고 회사로 돌아오는 조합원 누구나 편하게 참석할 수 있도록 출범식 장소가 정해졌고,...

[] 2025

2025년 세계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오늘, 조합은 이 날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출근길  빵과 커피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일회성 기념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양성 평등 실현을 위해 조합은 더 세심하게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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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점심, 조합에서 준비한 2025년 첫번째 강연 ‘직장인 금퇴족 되기!!’가 진행됐습니다. 골든마우스홀을 가득 채울 정도로 조합원 분들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50번째 생일을 맞은 송진우 사무처장의 사회로 이호찬 본부장의 인사말에 이어,  홍춘욱 대표의 강연이 본격적으로 진행됐습니다.     홍 대표님은 말 그대로 여유있는 은퇴 후 생활을 위한 준비가 그렇게 어렵지 않다면서,  지금부터 간단하지만 명확한 계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