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습관적 거부 윤석열을 거부한다!! MBC 지키기 전국 대학 피케팅 (08.13)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방송 3법과 방통위법 개정안에 또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방송의 공정성과 공익성을 훼손시키려는 야당의 법안 강행 처리에 대응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했습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습니다. 공영방송을 말살시켜놓고 놓고, MBC 장악을 혈안이 된 윤석열 정권이 방송의 공정성과 공익성을 입에 담고 있는 상황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이진숙 같은 자를 임명하고 이진숙은 또 극우 편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