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채 3주도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언론개혁의 시간입니다.
권력의 입김에 언론이 흔들리는 시대에 종말을 고합니다.
어떤 정권이 들어서더라도, 공영방송이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이번에야말로 기필코 방송 3법 개정을 완수하겠습니다.
공영방송의 완전한 독립을 이뤄 내겠습니다.
지난 5월 1일 노동절 집회, 5월 9일 언론개혁 시민문화제에 이어
전국언론노조 각 본부와 지부에서는
5월 14일부터 6월 2일까지
‘언론개혁 7대 과제’ 현수막 게시와 피케팅을 진행합니다.
오늘 상암동 MBC 광장 앞 피케팅 모습입니다.
#전성관전국언론노조MBC본부장 #노민철MBC본부사무처장 #뙤약볕에도 #피케팅 #이제는언론개혁
전국 곳곳의 지부에도 ‘이제는 언론개혁이다!’
내란 세력 척결과 언론자유 쟁취, 민주주의 회복을 향한 결의가 현수막마다 선명히 새겨졌습니다.
#경남지부
#광주지부
#대구지부
#대전지부
#목포지부
#부산지부
#안동지부
#여수지부
#울산지부
#원주지부
#전주지부
#제주지부
# 충북지부
#포항지부
<Bonus Photo>
지난주, 어버이날인 8일(목요일)엔
‘윤석열의 MBC 탄압’ 일지가 담긴
언론노조 전단지 수천 장을
시민분들께 직접 정성스레 한 장 한 장 나눠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