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틀막 심의 방심위•선방심위 규탄 피케팅 및 기자회견 (03.04)
류희림 체제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폭주가 하루가 멀다 하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로지 정권의 입맛에 맞춰 그 어떤 기준도 없이 마음에 들지 않는 방송에 대해 칼날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특히 [MBC 뉴스데스크]와 라디오 [뉴스하이킥], [김종배의 시선집중] 등에는 말 그대로 ‘묻지 마’ 징계를 내리는 양상입니다. 총선을 앞두고 법적 기구로 출범한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그 구성부터 심의 과정, 결과까지 어느 하나 정상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