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부 성명] 부당 인사, 우리는 제작 거부로 맞서겠다
김낙곤 사장의 만행에 우리는 ‘응원봉’으로 맞서겠다 김낙곤 사장은 안팎으로 위기에 빠진 회사를 늪으로 밀어 넣고 있다. 사장의 무능은 고스란히 회사와 구성원에게 돌아오고 있으니 우리는 이 고통을 언제까지 감내해야 하는가. 빠져나올 수 없는 적자 구조는 나 몰라라 하고 사장 개인의 안위만 생각하고 있다는 것쯤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다. 지난해 40억에 가까운 적자를 내는 등 그동안 보여준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