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보도 감시단 보고서 1호] ″공영방송 의제”를 “언론장악”으로 공격하는 MBC

도구화된 뉴스…최소한의 준칙과 상식마저 무시

 

지난 22일 100분 토론에서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안희정 후보가 공영방송 정상화를 정책 과제로 토론한 이후, MBC 보도국이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종일 뉴스를 동원해 문재인 후보 측을 공격하는 일이 벌어졌다. 대선보도 감시단은 해당 기사들을 모니터한 결과, 이같은 행태가 언론의 기본을 저버렸을 뿐더러 전파를 사유화하고, 회사에 해까지 끼치는 행위라고 결론 내렸다.

22일 저녁, 보도국 정치부 (부장 김기현)와 문화레저부 (부장 김태래)는 뉴스데스크에 3개의 리포트를 제작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mbcfreedom/220965956181?referrerCode=1

건배 메시지.

어떤 정보를 수정하시겠습니까?

내 정보 수정 게시글 수정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