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MBC ′방학 후 설렘′ 어린이 캠프_셋째날 표정

MBC본부가 마련한  <2022 MBC 방학 후 설렘> 어린이캠프 마지막날입니다.

 

코로나 자가진단 검사 오늘도 예외없이…전원 음성!

 

마지막날인지 아이들의 표정속에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아쉬움은 내년 어린이캠프를 기약하며~~

 

2박 3일간의 일정에 마지막인 ′키자니아′에서 우리 아이들 모습입니다.

 

 

드디어 상암에 도착!

 

MBC본부가 마련한 <2022 MBC 방학 후 설렘> 어린이캠프는 무탈하게 마무리됐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많은 어려움과 걱정이 있었지만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덕분에 큰 문제 없이 끝났습니다.

코로나로 3년만에 재개된 어린이캠프라서 조합은 많은 준비를 했지만,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즐거운 어린이캠프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에 다시 만나요~~″

건배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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