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파왜곡 심의’ 선거방송심의위원회 해체 촉구 전국 1인 시위 (04.11)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마무리됐습니다. 

무도한 윤석열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은 매서웠습니다. 

집권 여당의 유례 없는 참패는

집권 직후부터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고 MBC를 비롯한 공영방송을 짓밟은 것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투영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당장 달라질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 겁니다.  

사람이 쉽게 바뀌지 않듯, 윤석열 정권은 대통령 거부권을 지켰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며

지금보다 더 가혹하게 언론을 탄압할 것이란 우려도 나옵니다.

 

조합은 앞으로도 묵묵히 조합이 할 일을 해나가겠습니다.

조합원과 함께, 국민과 함께 

부당한 권력의 탄압에 맞서 공영방송 MBC를 지키고

공정방송을 수호하는 투쟁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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