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김에 여름캠프 2023] 셋째 날 표정~

[태어난 김에 여름캠프 2023]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피곤하지도 않은지, 밝은 표정의 아이들.

역시 아침부터 든든히 챙겨먹고~

 

오늘의 프로그램은 파주 DMZ 평화관광.

폭우로 인한 정전으로 제3땅굴은 들어가지 못했지만,

주변을 돌아보며 한반도의 평화에 대해 사색하는 시간을…;;;;

 

 

이렇게 준비된 프로그램을 모두 마치고, 함께 하는 마지막 식사.

 

아이들에겐 캠프가 끝난다는 아쉬움과 부모님 품으로 돌아간다는 설레임이 공존…

(음…)

올 여름 MBC본부가 준비한 2박 3일 일정의 어린이 캠프,

[태어난 김에 여름캠프 2023] 는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이렇게 마무리됐습니다.

 

다행히 큰 사건, 사고 없이 캠프를 마치게 되어

참여해주신 조합원 여러분과 어린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럼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내년에 찾아뵙겠습니다~!!

건배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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