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과거 이동관이 한 짓을 알고 있다 ③ 서울중앙지검 수사보고서 (국정원 방송 장악 문건 관련)

 

아래 문건은 지난 2017년 11월 5일 서울중앙지검에서 작성한 수사보고서입니다. 

문건 제목은 [MBC 방송장악 관련 청와대 홍보수석실 관련성 검토]

국정원이 생산한 방송장악 관련 문건 중 청와대 홍보수석이 명시된 것들은,

이동관이 홍보수석으로 재직한 2009년 8월부터 2010년 7월에 집중돼 있고, 

문건의 내용으로 볼 때 방송사에 직,간접적 영향력 행사를 목적으로 작성돼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당시 국정원 문건들에 대해 검찰은,

“청와대 홍보수석실이 실질적인 문건 작성 지시자로 추청되며,

홍보수석실에서 국정원을 통해 MBC에 대해 청와대의 지시를 잘 따르는 경영진을 구축하고,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방송을 제작하는 기자, PD, 간부진을 모두 퇴출시키고, 

MBC의 프로그램 제작환경을 경영진이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방송사 장악의 계획을 세운 것으로 판단되기에 이를 보고합니다”라고 보고서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럼에도 이동관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고, 

수사를 지휘했던 윤석열 대통령도 과거 자신의 수사를 부정하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동관 모두 이 보고서에 대해 명확히 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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