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겸, 우리가 바로 증거다

김장겸우리가 바로 증거다

 

 

 

 

 

 

 

 

MBC 김장겸 사장 등은 10일 표적 사찰과 편파 수사의 특별근로감독 연장 의도를 거부한다는 성명을 내놨다법 절차에 따라 진행되는 특별근로감독을 향해 차마 연장을 거부한다고는 말 못하고 연장 의도를 거부한다고 한 것이다당신들의 성명이 늘 그런 수준이었지만이번 성명은 제목부터 초라하고 찌질하기 짝이 없다

 

 

당신들은 성명을 통해 특별근로감독은 표적 사찰이자 MBC를 장악하기 위한 정치권력의 의도에 맞춘 수단이라고 주장하고 있다특별근로감독은 지난 5년 당신들이 저지른 각종 불법‧위법 행위에 대한 조사 절차다노동조합 조합원 또는 집행부라는 이유로파업에 참여했다는 이유로끊임없이 징계하고 보복 인사하고 불이익을 가한 행위노동조합 탈퇴를 강요·종용한 행위탈퇴를 거부하자 불이익을 가한 행위노동조합 활동을 탄압한 행위 등 백화점식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특별사법경찰권 행사이자 공법행위(公法行爲)숱한 죄상으로 점철된 MBC 사태는 언론인 탄압 문제일 뿐만 아니라명백한 노동 탄압 문제다당신들이 진심으로 이 문제를 따지고 싶다면 노동관계법 등 관련 법이라도 공부하고작은 법리나 증거라도 내세워 반박하기 바란다.

 

 

 

 

김장겸안광한김종국김재철.

당신들이 자행한 부당노동행위의 결정적 증거는바로 우리다.

 

 

 

 

당신들은 신천 교육대미래방송연구소(미래전략실), 경인지사신사업개발센터뉴미디어포맷개발센터 등 급조된 유배지에 우리를 몰아넣고 격리했다그것으로도 모자라 신사옥건설국주조정실, NPS센터뉴미디어뉴스국매체전략국심의국광고국사회공헌실 등 멀쩡한 조직까지 유배지로 둔갑시켰다그곳에서 성실히 일해 온 사람들에게까지 모멸감을 심어주었다그 뿐인가당신들은 불온 직원 리스트를 만들어 승진 누락과 인사 평가 최하점 등 인사상 불이익을 가했고보복 징계와 보복 발령을 일삼았다이렇게 쫓아낸 구성원들을 연속 저성과자로 둔갑시키고 대규모 해고 프로젝트까지 시도했다

 

 

 

이런 짓을 버젓이 저질러놓고특별근로감독이 방송 장악이라고?

흉기를 들고 인질극을 벌이는 연쇄 테러범이 날 진압하면 너희도 테러범이라고 주장하는 형국이다.

 

말도 안 되는 주장이제 그만두자김장겸당신과 당신의 수하는 어차피 부끄러움을 잊은 지 오래다우리는 당신이 반성하거나 사죄하는 미래를 기대하지 않는다우리는 법에 의거한 미래를 기대할 뿐이다당신을 비롯해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한 이들에게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혹시라도 그게 두렵다면당신의 마지막 기회는 지금이다. 95%가 당신을 지목했다.

 

김장겸은 즉각 물러나라!”

 

 

 

 

2017 년 7월 12

 

MBC 부당징계 ‧ 부당전보 ‧ 보복발령 피해자 일동

강연섭 강재형 강효임 고성호 고정주 고현승 구자중 권성민 권혁용 권희진 김동희 김민식 김민욱 김병헌 김범도 김보슬 김봉근 김상호 김상훈 김세용 김수진 김연국 김영호 김인한 김재상 김재영 김재용 김재희 김정민 김종규 김지경 김철영 김현철 김혜성 김환균 김희웅 나준영 남궁성우 남형석 문소현 민병우 박건식 박경추 박관수 박광운 박대환 박미나 박상언 박소희 박장호 박정일 박종욱 박준우 박태경 방종혁 배성민 백성흠 변창립 서정문 성장경 성지영 손미경 손재일 손정은 송요훈 송일준 송형근 송희원 신동진 신석균 신지영 안형준 안혜란 안희남 양동암 양윤경 양효경 엄지인 연보흠 오동운 오승훈 오현석 옥승경 왕종명 유상하 유성은 유한기 유 현 윤도한 윤석호 이근행 이남호 이보경 이선태 이성주 이세옥 이승용 이시용 이영백 이용주 이우환 이은성 이은우 이재훈 이정식 이정은 이중각 이지선 이창순 이창호 이춘근 이필희 이호찬 임경식 임남희 임대근 임명현 임소정 임영서 임재윤 임채원 임채유 임화민 장재훈 장준성 전동건 전배균 전여민 전영우 전종환 전흥배 정세영 정형일 조능희 조정선 조효정 진종재 차미연 채창수 최성혁 최율미 최장원 최형문 최형종 하 림 한임경 한재희 한정우 한학수 허유신 허일후 허태정 현영준 홍우석 홍혁기 황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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