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2년 연속 신뢰도 1위…KBS, 5위로 하락 (미디어스)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부설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가 발표한 <디지털뉴스리포트 2024>에서
MBC가 국내 언론사 중 2년 연속으로 신뢰도 1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박민 체제의 KBS는 지난해 2위에서 5위로 급락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방송 장악이 빚어낸 암울한 현실입니다.
MBC마저 장악된다면 KBS와 다르지 않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국내 언론은 물론, 국민 모두에게 비극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오늘 서울지부는 상암동 인근에서 벗어나 홍대입구역에서 피케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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