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 MBC 정상화를 위해 싸우고 있는 후배들을 응원하고 격려합니다

7,80 년대 엄혹한 시기, 해직이라는 핍박에도 언론인으로서의 본분을 놓지 않았던 대선배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저희의 싸움을 응원하는 광고를 내주셨습니다.

“MBC 정상화를 위해 싸우고 있는 후배들을 응원하고 격려합니다.
선배 언론인들도 함께 합니다.”

건배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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