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 이효성 방통위원장 후보자, 공영방송에 대한 입장은?

지난 7월 19일 열린 이효성 방통위원장 후보자 청문회에서, MBC 등 공영방송 사장 임기 보장에 대한 의견을 밝혔습니다.
이효성 후보자는 “기본적으로 공영방송 대표의 강제 퇴임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전제하면서도 “다만, 법이 정한 결격사유라는 것도 있다. 그에 따라서 적절하게 방통위 상임위원들과 상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날 MBC와 KBS 이사진에 일반시민 대표가 참여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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