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빠른 정상화 촉구한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어제(26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루빨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를
정상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방통위가 방미통위로 새롭게 출범한 지
두 달 가까이 지났지만,
지금까지도 ‘0인 체제’라는 비정상적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장 오늘부터는
‘방송법 위반’ 상황이 도래했습니다.

 

 

 

 

공영방송 파괴범 ‘파우치’ 박장범이 건재한 KBS,
사장과 보도국장이 모두 대행 체제인 ‘유진 강점기’ YTN,
3년째 제작비가 끊긴 TBS,
방송심의 7천건과 통신심의 16만건이 산적한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의 정상화가 시급합니다.

 

 

 

 

MBC의 관리 감독 기관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 구성 시한은
채 2주도 남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미루고 끌 시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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