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개혁의 시작은 방송3법 개정입니다. (6.30~7.4 현수막 투쟁, 108배)

6월 마지막 주와 7월 첫째 주,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는

여의도 국회 앞에서

방송3법 개정 촉구 현수막 시위를

이어 갔습니다.

 

 

 

 

 

 

 

 

 

전성관 MBC본부장의 108배도 있었습니다.

 

   

 

7월 2일, YTN지부의 3차 파업 출정식에 함께 한

전성관MBC본부장과 민성빈 수석부본부장입니다.

 

 

 

 

 

 

 

같은 날, 방송3법이 국회 과방위 소위를 통과하면서

법 개정을 위한 첫 걸음을 뗐습니다.

 

본회의 통과라는 최종 목표를 이루기 위해,

멈추지 않고 이번 주도 뜨거운 선전전으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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