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 주와 7월 첫째 주,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는
여의도 국회 앞에서
방송3법 개정 촉구 현수막 시위를
이어 갔습니다.
전성관 MBC본부장의 108배도 있었습니다.
7월 2일, YTN지부의 3차 파업 출정식에 함께 한
전성관MBC본부장과 민성빈 수석부본부장입니다.
같은 날, 방송3법이 국회 과방위 소위를 통과하면서
법 개정을 위한 첫 걸음을 뗐습니다.
본회의 통과라는 최종 목표를 이루기 위해,
멈추지 않고 이번 주도 뜨거운 선전전으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