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선집중′, 첫 인터뷰는 세월호 유가족

변창립 조합원이 ‘시선집중’ 진행을 맡은 첫 날,
첫 인터뷰는 유경근 416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이었습니다.

 

오프닝 한 번 들어보시죠.

 

반가운 라디오 소식 조금 더 전해드리겠습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도 컴백!

<정오의 희망곡>과 <굿모닝FM>도 마찬가지!

 

2012년 170일 파업에 대한 대법원의 신속한 판결을 요구하는 경향신문의 칼럼입니다.

 

국정원이 MBC의 반값 등록금 보도에도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내일 특보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진숙 사장이 여전히 버티고 있는 대전 MBC
대전지부는 계속해서 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합 집행부도 오늘 대전지부로 이동해 연대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건배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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