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뉴스포차 – 최승호, 노종면, 최경영 “꺼삐딴 척결을 위한 마지막 기회”

 

게시일: 2017. 1. 25.

뉴스포차 6번째 손님은 MB정권 초창기, 방송 장악 프로젝트에 희생된 언론인들입니다. YTN 노종면 기자, MBC 최승호 PD, KBS 최경영 기자. “바로 지금이 권력만 바라보는 언론계의 ‘꺼삐딴’들을 정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이들은 입을 모았습니다.

대한민국 최고 언론인들과 한 잔 기울이면서 세상을 이야기해 보시죠.

건배 메시지.

어떤 정보를 수정하시겠습니까?

내 정보 수정 게시글 수정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