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언론개혁> 대선 D-5,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외침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국회 앞에서 울려 퍼진 <7분 릴레이 발언>,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진심을 담아 시민들께 외쳤습니다.

전성관 MBC본부장, 민성빈 수석부본부장, 안병훈 울산지부장이

직접 언론개혁 7대 과제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했습니다.

그 목소리가 국회 담장을 훌쩍 넘었습니다.

 

오늘도 거리 선전전, 피케팅이 계속됐습니다.

# 목포 : 가장 먼저 아침을 여는 피케팅

 

#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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