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회 앞에서 울려 퍼진 <7분 릴레이 발언>,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진심을 담아 시민들께 외쳤습니다.
전성관 MBC본부장, 민성빈 수석부본부장, 안병훈 울산지부장이
직접 언론개혁 7대 과제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했습니다.
그 목소리가 국회 담장을 훌쩍 넘었습니다.
오늘도 거리 선전전, 피케팅이 계속됐습니다.
# 목포 : 가장 먼저 아침을 여는 피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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