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 2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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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동료에 대한 조롱, 용납할 수 없다 업무 복귀는 절대 불가하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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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위원장’ 최민희는 ‘활동가’ 최민희를 잊었나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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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MBC노동조합 협의회 성명] 방통위 개편논의, 지역대표성 보장하라
2025-08-25 -
285호 노보 Quiz 당첨자 발표!! 축하드립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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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실위 2025년 2분기 민실위 좋은 보도·프로그램상 선정
민주방송실천위원회가 2025년 2분기 좋은 보도·프로그램을 선정했습니다. 좋은 보도와 프로그램에 감사드리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보도상 (1) 재난 키우는 ‘임도’ 논란 연속보도 서울지부 차현진, 김민욱 조합원 < 선정 이유 > 위 조합원은 산불 예방을 위해 설치한 임도가 오히려 재난을 키우는 요인일 수...
2025-08-14 -
성평등위 [안내] 2025년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이벤트~~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1908년 3월 8일, 남성 노동자들보다 열악한 노동 조건과 부당한 대우를 받던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는 절박한 외침이었습니다. 그날의 역사적인 투쟁은 전 세계로 확산됐고, 1977년 비로소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화됐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여성 인권 향상 그리고...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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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추모> 목포지부 故 안윤석 조합원의 명복을 빕니다
202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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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보도자료] 법원 “2012년 MBC 파업 정당” 거듭 확인
201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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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방송실천위원회[민실위보고서] 누가 MBC에서 ‘세월호’를 금기어로 만들었는가
2017-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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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방송실천위원회[민실위보고서] 파업중에 더욱 노골화 된 <뉴스데스크>의 불량품 생산
201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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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방송실천위원회[민실위특보] 축소 · 누락 · 은폐 3월 6일 뉴스데스크는 과연 무엇을 기록했는가
2017-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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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방송실천위원회[민실위보고서] 물타기, ′안철수 가면′_나락으로 떨어진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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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방송실천위원회[민실위보고서] 기사의 ABC도 사라진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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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방송실천위원회[민실위 보고서] 타성과 관행이 낳은 사고_우리는 파업을 통해 과거와 제대로 단절했는가?
2018-01-04